커뮤니케이션과 현대사회 참고문헌 제출용
[1] Short, J., Williams, E., & Christie, B. (1976). The Social Psychology of Telecommunications.
https://archive.org/details/socialpsychology0000shor/mode/2up
전화/오디오 회의/비디오 회의 같은 통신 매체가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다룸.
social presence: 매체가 상대방이 ‘거기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정도(상대의 현존감/관계의 선명함)가 달라서 대화 방식과 관계 형성, 협업 결과가 달라진다는 주장.
[2] Clark, H. H., & Brennan, S. E. (1991). Grounding in communication. In Perspectives on Socially Shared Cognition.
대화는 말만 하면 끝이 아니라, 서로 이해했다는 걸 확인해서 공통 기반(common ground)에 올리는 과정(grounding)이 필수라고 봄.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건 완벽한 이해가 아니라 현재 목적에 충분한 수준으로 서로 이해했다고 믿는 상태(grounding criterion)에 도달하는 것.
한 번의 발화는 보통 (1) 제시(presentation) → (2) 수용(acceptance) 두 단계로 완성되고, 중간에 되묻기/수정(repair)이 끼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구조라고 설명.
사람들은 대체로 둘이 합쳐서 드는 노력을 최소화(least collaborative effort)하려고 하며, 그래서 불완전한 표현을 던지고 상대 반응으로 보정하는 전략(try marker 등)을 쓴다고 정리.
[3] Malinowski, B. (1923). The problem of meaning in primitive languages.
The Problem of Meaning in Primitive Languages (Malinowski Bronislaw 1923) | PDF | Thought | Liberal Arts Education
The document discusses different types and functions of language, including 'phatic communion' which is casual social conversation used to establish bonds between people rather than convey specific meaning. It analyzes examples of language used in socia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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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의미는 단어 자체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그 말이 나온 상황 맥락(context of situation)과 함께 봐야 제대로 이해된다고 주장.
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원초적으로 행동/사회적 실천(mode of action)의 성격이 강하다고 봄(공동행동, 관계 형성에 쓰임).
phatic communion: “날씨 좋네요”, “어디 가세요?” 같은 말은 정보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침묵의 어색함을 풀고 유대감을 만드는 사회적 기능이 핵심이라고 정의.
[4] Petty, R. E., & Cacioppo, J. T. (1986). Communication and Persuasion
https://link.springer.com/book/10.1007/978-1-4612-4964-1
설득을 central rout)와 peripheral route로 나누는 ELM(Elaboration Likelihood Model)을 체계화한 책(부제 자체가 그 내용).
핵심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깊게 생각(정교화)할 동기와 능력이 있으면 논거 중심으로 없으면 단서(화자 매력/권위/분위기 등)로(peripheral) 설득된다는 틀.
사람 차이도 중요하다고 보고, 예를 들어 need for cognition이 높은 사람일수록 논거를 더 따져서 태도가 형성/변화된다는 연구 흐름을 연결함.